러브+슬링1 이성경의 영화 3편, 배우로서의 가능성과 변신을 말하다 드라마를 통해 확실히 얼굴을 알린 배우 이성경. 예능, 광고에서도 많이 보이지만, 영화 속 그녀는 조금 다릅니다. TV에서 보여준 명랑한 분위기와는 또 다른 결이 묻어납니다. 이번 글에서는 이성경이 출연한 세 편의 영화를 중심으로,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연기와 그 속에 담긴 가능성을 찬찬히 살펴보려 합니다.1. 브로커 (2022) – 아주 잠깐, 그러나 오래 남는 연기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한국 영화 브로커는 태어난 아이를 중심으로 얽히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. 굉장히 섬세하고 조용한 감정선이 중심을 이루는 영화죠. 이성경은 특별출연으로 등장하는데, 주인공 상현(송강호)의 과거 연인, 즉 한 아이의 엄마로 잠깐 나옵니다.말이 거의 없지만, 표정에서 모든 감정이 전해집니다. 짧은 장면임에도 .. 2025. 4. 6. 이전 1 다음